안녕하세요.
그레이스케일 오상훈 대표입니다.
저희 스튜디오는 '행복한 삶, 행복한 사진, 소중한 추억을 담아드린다' 는 모티브로,
기존의 멋스러움의 그레이스케일만의 사진들과 함께 넓은 정원과 사랑스럽고 화사함을 더 표현하여
하나하나의 세심함과 좀 더 가까이 고객님들과 소통하며,
행복한 추억, 그 순간마다 행복함을 기억할 수 있게 사랑스럽고 따뜻함을 표현하는 스튜디오입니다.
순백의 깨끗함으로 걸어온 사랑의 기억을 담고,
인생의 '소중한 순간'을 놓치지 않고 담아내려 합니다.
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억을 남게 해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